"수기 엑셀의 비효율을 시스템 연동으로, 현장의 언어를 데이터의 언어로 번역하다."
시작 배경
영업관리 시스템 교체를 위한 프로젝트
노후화된 FNB 시스템은 개선사항 요청 시 과도한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는 구조였습니다.
- 다양한 매장 환경, 프로모션, 디바이스에 대한 지원 제약
- 배리어프리 등 legal 이슈 대응 어려움
진행한 일
- 매출 관리를 위한 매장별 영업일 관리
- 메뉴별 발주를 위한 메뉴 → 레시피 → 식자재로 관리되는 BOM 시스템 개발
⭐ 업무 과정 [핵심]
1. 현황 및 문제점 — 데이터 파편화로 인한 경영 관리의 한계
데이터 사일로(Data Silo): 더존 ERP, 아워홈, FNB 등 이기종 시스템이 혼재되어 데이터가 파편화되어 있었고, 엑셀 수기 관리에 의존함에 따라 실시간 데이터 조회가 불가능했습니다.
업무 페인 포인트:
- 정확한 발주 관리 불가: 현재 재고 수량과 실제 발주 필요량이 실시간으로 매칭되지 않아 식자재 로스(Loss) 및 재고 과부족 발생
- 지점별 성과 관리 부재: 식자재별/단가별 데이터가 파편화되어 영업 지점별 판매량에 따른 매출 분석 및 정확한 이익 추산이 불가능. 경영진이 지점별 성과를 직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데이터 근거가 부족했습니다.
2. 이해관계자 조율 및 요구사항
요구사항: "데이터 통합을 통해 수기 업무를 자동화하고, 지점별로 판매량에 따른 영업이익을 명확히 추적할 수 있게 해달라."
핵심 과제: 식자재 단가가 지역/공급사/기간별로 변동되는 복잡성을 시스템화하여, 영업이익의 정확성을 확보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였습니다.
3. 기술적 해결책 — 기간별 자동화 로직 및 정밀한 영업이익 산출
기간제 단가 정책(Period-based Pricing) 설계: 동일 식자재 코드라도 지점과 기간에 따라 달라지는 단가 체계를 데이터베이스 레벨에서 정의했습니다.
프로시저 기반의 일배치(Daily Batch) 자동화:
- 배치 프로세스: 데이터베이스 저장 프로시저를 활용하여, 매일 자정 배치 작업이 현재 날짜와 단가 적용 기간을 검증합니다.
- 자동 단가 변환: 설정된 기간이 시작되면 변경 단가가 자동으로 활성화되고, 종료 시 이전 단가로 원복되는 로직을 구현하여 수동 개입을 0%로 줄였습니다.
영업 지점별 분석 기반 마련: 통합된 단가 데이터를 바탕으로 '지점별 판매량 × 정밀 단가'를 실시간 계산할 수 있게 되어, 지점별 매출과 영업이익을 정확하게 추적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했습니다.
결과물
회사 매출 및 영업이익과 관련된 내용이라 기밀
성장 및 성과
성과 — 정량적 데이터 기반의 업무 자동화
- 수기 프로세스 제로화: 기존에 수동으로 이루어지던 식자재 단가 업데이트, 재고 산출, 발주 리스트 작성 업무를 데이터 연동 기반의 자동화 프로세스로 100% 전환했습니다.
- 업무 효율성 70% 증대: 반복적인 엑셀 수기 작업을 시스템화하여 현업 실무자의 업무 부담을 70% 이상 경감. 단순 반복 업무에 할애되던 시간을 줄이고, 실무자가 데이터 분석 및 전략 수립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습니다.
- 데이터 신뢰도 확보: 수기 입력 과정에서 발생하던 휴먼 에러를 원천 차단하고, 전 지점의 재고 및 발주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동기화하여 전사적 데이터 정합성(Data Integrity)을 확보했습니다.
키운 역량 — 비즈니스 도메인 지식과 데이터 분석 역량
- BOM(Bill of Materials) 기반의 자원 관리 체득: 식자재 구성부터 제품 생산까지 이어지는 BOM 구조를 설계하고 구현하며, 기업의 자원 흐름을 관리하는 엔터프라이즈 시스템의 핵심 로직을 깊이 있게 이해하게 되었습니다.
- 매장 운영 비즈니스 로직 최적화: 매장별 영업일 관리, 지점별 단가 정책, 판매량에 따른 재고 회전율 분석 등 매출과 직결된 비즈니스 로직을 직접 설계하고 구현하며, 서비스의 비즈니스 모델을 파악하는 안목을 길렀습니다.
-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역량: 단순히 데이터를 저장하는 것을 넘어, 파편화된 데이터 소스를 통합하고 가공하여 경영진이 지점별 성과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지표(Dashboarding)를 도출하는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역량을 체득했습니다.